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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업체 투자 주간 보고 - 23.11.13~11.17 소개丨mybattery 거의 820억 위안! 24 종! 10월에는 배터리 신에너지 투자 및 확장 프로젝트가 집계되었습니다. 7.3GWh! Lishen Battery의 차세대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 R&D 및 생산 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Naconor는 베이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CATL/BYD로부터 주문의 절반 이상을 받았습니다. Tianchen Co., Ltd.는 CATL과 손을 잡고 3년 동안 5GWh 이상의 에너지 저장 제품을 구매합니다....... 投资扩产 7억 4,000만 위안! China Sodium Times의 나트륨 배터리 프로젝트는 산둥성 린이에서 체결되었습니다. 산둥(山東)성 린이(林義)시 허둥(河東)구 인민정부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14일 '중국나트륨 타임스' 프로젝트 서명.. 2023. 11. 21.
중국 웨이퍼 공장 현황 - 2023년: 1.44곳 준공 2.22곳 건설중 3.10곳 건설 계획 2023년에는 중국의 웨이퍼 파운드리 환경에 몇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8월 7일, 화홍사는 과학기술혁신위원회에 공식 등재됐고, 2년 전 A로 복귀한 SMIC와 5월 회의를 통과한 크리스탈 인테그레이션 등 중국 본토의 3대 웨이퍼 파운드리 대기업이 과학기술혁신위원회에 모였다. 또한 SMIC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SMIC도 수익성이 없는 형태로 STAR Market에 상장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본토 웨이퍼 파운드리의 강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속적인 경제 상황과 재고 문제, 단기 자재 충족 후 자동차 및 산업 제어의 점진적인 재고 축적으로 인해 수요가 둔화되고 팹리스 및 기타 IDM.. 2023. 11. 21.
운동보다 ‘휴식’이 꼭 필요한 순간 5 현대인의 만병은 운동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의 발달로 활동량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동'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실제로 몸이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운동을 하면 건강상의 이점이 훨씬 많다. 그런데 운동보다 '휴식'이 꼭 필요한 순간도 있다. 운동만큼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의 조언을 바탕으로, 운동보다 휴식이 필요한 절대적인 상황을 알아본다. ◆ 몸살, 독감으로 열이 나는 상태 고열이 나는 상태라면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다. 운동은 내부 체온을 높여 열이 내리는 걸 방해한다. 몸이 으스스 춥거나 몸살이 있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땐, 운동보다 휴식을 취하는 편이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증상의 감기 콧물이.. 2023. 10. 23.
[피로 회복에 좋은 명품]  컨디션이 안 좋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달달한 게 좋다는 것은 상식처럼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일이나 학업에 지치고 짜증날 때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일부러 먹기도 한다. 실제로 단 것을 먹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생겨나는데 이 세로토닌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뇌는 진정시켜 주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감정이 불안정하고 우울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단 것을 먹으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근본적인 해결 없이 단 것만 찾다가 중독돼 “슈거불스(sugar blues)“ 즉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일종의 우울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이에 단 음식처럼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날리고 피로.. 2023. 10. 23.
美 규제 유예에…삼성, 中시안 낸드공장 '236단 카드' 꺼냈다 ◆낸드 1위 유지 위한 공정 강화, 6세대 수요 줄자 8세대로 대전환 올 연말에 차세대장비 속속 입고, "DS부문 상반기 흑자전환" 전망도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에서 200단 낸드 공정 전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낸드 8세대인 236단 제품의 생산인데 글로벌 낸드 수요 부진으로 인한 실적 하락을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경영진은 중국 시안 낸드 공정 업그레이드를 위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본격적인 확장 작업에 착수했다. 삼성전자는 공정 전환을 위한 최신 반도체 장비 구매와 주문에 돌입했고 연말께 신규 장비 입고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시안공장은 회사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 거점이다. 2014년 운영을 시작한 시안공장은 2020년.. 2023. 10. 23.
'전력반도체 키운다' 삼성전자, 'GaN' 이어 'SiC' 사업화 추진 삼성전자가 기존 공식 발표한 질화갈륨(GaN)뿐만 아니라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사업화를 위해 총괄 책임자를 영입하고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SiC 전력반도체 사업을 총괄할 부사장으로 홍석준(스티븐 홍) 전 온세미 디렉터를 영입하고 자사 기흥캠퍼스 내 SiC 전력반도체 사업을 위한 V-TF를 조직했다. 홍 부사장은 삼성전자 합류에 앞서 약 25년간 인피니언, 페어차일드, 온세미 등 주요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을 거친 전력반도체 전문가다. 서울대에서 전력전자 MSEE 학위를, UCLA 앤더슨 스쿨에서 MBA를 받았다. 직전까지 온세미에서 지능형 반도체(PIM), 지능형 전력모듈(IPM), 복합.. 2023. 10. 23.
ASML "반도체 사이클 바닥 통과중…2025년 급성장예상" 분기실적, 컨센서스보다 매출은 적고 이익은 많아 JP모건 "EUV유일공급업체로 사업 강세 지속" 전망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ASML 홀딩스는 18일(현지시간) 현재 반도체 사이클이 바닥을 통과중으로 내년까지는 매출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상당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켓워치와 CNBC등에 따르면, ASML 은 이 날 매출 66억7,000만유로 (9조5,300억원), 주당 이익 4.81유로(6,874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추정치 67억3,000만유로보다 매출은 적고 주당이익은 컨센서스인 4.64유로보다 컸다. 네덜란드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미국 수출 통제의 영향과 관계없이 내년에는 매출이 정체되지만 2025년에는 상당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 2023. 10. 23.
WD-키옥시아 합병하면…韓 낸드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美-日 낸드 연합군 탄생 초읽기 삼성·SK에 부담될 듯 日 반도체 강화 움직임 예의주시해야 글로벌 낸드 시장에 변화에 바람이 불고있다. 일본 키옥시아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합병하는 '낸드 연합군' 탄생을 앞두면서다. 합병의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이뤄질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SK하이닉스가 두 업체의 합병을 반대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일각에선 일본의 공격적인 반도체 경쟁력 강화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생산업체인 키옥시아와 WD의 반도체 부문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SK하이닉스는 현재 3위 수준인 글로벌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 2023. 10. 23.
SK하이닉스 “전공정·후공정 영역 사라진다...2025년 말 HBM4 개발 예정” 반도체 제조 영역에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첨단 패키징 기술 수요에 따라 기존 전공정(팹)과 후공정(OSAT)으로 구분됐던 반도체 제조 과정이 융복합되고 있다는 것으로, 패키징 기술 선점이 미래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핵심 경쟁력으로 꼽혔다. 문기일 SK하이닉스 부사장은 19일 전자신문 주최 테크서밋에 연사로 나서 “과거에는 종합반도체기업(IDM)과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이라는 '프론트 엔드' 영역과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SAT) 기업 및 기판 업체 등 '백 엔드'로 구분이 가능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미드 엔드'가 등장해 경계를 상쇄하면서 영역 구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 부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패키징(PKG)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인사다. 인공지능(AI)으..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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