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중.일 - 문서 통역 , 반도체 뉴스
728x90
반응형
SMALL

생활 일기 LIFE215

운동보다 ‘휴식’이 꼭 필요한 순간 5 현대인의 만병은 운동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의 발달로 활동량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동'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실제로 몸이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운동을 하면 건강상의 이점이 훨씬 많다. 그런데 운동보다 '휴식'이 꼭 필요한 순간도 있다. 운동만큼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의 조언을 바탕으로, 운동보다 휴식이 필요한 절대적인 상황을 알아본다. ◆ 몸살, 독감으로 열이 나는 상태 고열이 나는 상태라면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다. 운동은 내부 체온을 높여 열이 내리는 걸 방해한다. 몸이 으스스 춥거나 몸살이 있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땐, 운동보다 휴식을 취하는 편이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증상의 감기 콧물이.. 2023. 10. 23.
[피로 회복에 좋은 명품]  컨디션이 안 좋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달달한 게 좋다는 것은 상식처럼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일이나 학업에 지치고 짜증날 때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일부러 먹기도 한다. 실제로 단 것을 먹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생겨나는데 이 세로토닌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뇌는 진정시켜 주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감정이 불안정하고 우울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단 것을 먹으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근본적인 해결 없이 단 것만 찾다가 중독돼 “슈거불스(sugar blues)“ 즉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일종의 우울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이에 단 음식처럼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날리고 피로.. 2023. 10. 23.
종일 에어컨...몸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과 대처법 4 빌딩증후군, 안구건조증 위험 증가 에어컨을 가동하면 창문을 닫게 되는데, 이 때 환기에 신경 쓰지 않으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찬 공기를 쐬면 건강에 좋지 않다. 요즘 같은 때일수록 실내 환기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에어컨에 오래 노출되면 몸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과 대처법을 알아봤다. ◇관절염 악화 에어컨 찬바람은 관절 주위에 있는 근육을 긴장시켜 뻣뻣하게 만든다.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관절 액이 굳기 때문이다. 찬바람에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 순환도 원활해지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근육과 인대가 더욱 딱딱하게 굳어 관절염이 도진다. 에어컨 바람이 무릎 내 압력을 높여 관절염 환자의 염증과 부종을 악화시켜 통증을 일으.. 2023. 7. 11.
[약보다 좋은 감기 예방과 치료법] 1. 감기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파 파는 비타민 A와 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준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 해열,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다. 감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파뿌리에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목의 염증에는 배즙 배 즙은 목의 염증에 특히 좋다. 감기를 앓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많이 나게 마련인데, 배 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 2023. 7. 11.
탄탄한 몸매는 기본...운동하면 좋아지는 것 10 암 예방, 혈압 감소, 체력 향상 등 효과 운동은 다가오는 여름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해변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힘, 근지구력, 심장 강화, 유연성 등을 모두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정리했다. △암 예방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주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압.. 2023. 7. 3.
호감을 얻을 수 있는 10가지 방법 01.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습관을 길러라.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뜻한다. 02. 당신과 같은 사람이 아무런 부담도 느끼지 않을 만큼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라. 그에게 그의 익숙한 옷이나 익숙한 신발과 같은 사람이 되라. 당신과 같이 있는 사람이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마음 편한 사람이 되라. 03. 일 때문에 화를 내지 않도록 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골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성을 길러라. 04. 이기적이 되지 말라. 당신이 다 알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라. 자연스럽고 정상적으로 겸손하라. 05.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자질을 길러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함께 있기를 바.. 2023. 7. 3.
[햇빛의 7가지 효능]  따뜻한 햇볕아래 있으면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면서 건강해진다고 하는데, 최근 한국의 성인 남녀 10명 중 9명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 결핍 상태에 빠져 있어 건강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물질로, 햇빛을 쬐어 피부에서 활성화돼야 제 기능을 합니다. 오전 10시~오후 2시30분 사이에 20~30분 가량 주 4회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 맨 살을 햇빛에 직접 노출해야 하는데, 비타민D 생성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B(UVB)는 유리나 옷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팔과 다리는 햇빛에 그대로 노출시키고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1. 우울증 완화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seasonal affective disorder.. 2023. 6. 26.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6가지 기술 매력적이고 쉽게 친근감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특별한 점이 있어 보이지 않는데도 항상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고,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회성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떤 사회적 기술은 연습하고 배울 수 있다. 사회적 기술을 발달시켜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호주 대인관계 전문 출판 미디어 '핵스피릿(Hackspirit)'이 소개한 내용에 주목해보자. 1. 언제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안다 자신의 진짜 감정을 내보이려고 하면 처음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과 진심으로 교류를 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감정을 표현하는 게 어렵다면, 아무도 없을 때 혹은 가까운 사람들과 있을 때.. 2023. 6. 26.
쿨한 부부로 사는 지혜 1. 자잘한 일에 핏대 높이지 마라. 핏대 올리다 보면 혈압만 오르고 남는 건 성질 더럽다는 소리만 듣게 된다. 늘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면 이것이다. 본질적인 것인가? 비본질적인가? 그러므로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주어라. 2. 습관은 무조건 존중해 주어라. 수 십 년 동안 안 고쳐진 게 지금 와서 갑자기 고쳐지겠는가? 나에게도 고쳐지지 않은 버릇이 있듯이 상대방에게도 버릇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라. 더군다나 습관과 인격은 다르지 않는가? 3. 웬만한 것은 빨리 잊어 버려라. 이렇게 물어 보아라. 무덤에 내려갈 때까지 간직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미리 털어 버려라. 그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4. 싸우려거든 징징거리거나 짜증만 내지 말고 분명히 화를 내라. 어설프.. 2023. 6. 19.
여름 건강 위협하는 8가지…미리 예방하려면 1. 열사병 및 열탈진 – 격렬한 야외 활동 제한하기 무더운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온열질환이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방치 시에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추정 사인은 대부분 열사병이다. 다행인 것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햇볕이 가장 강한 한낮에는 여유를 갖고 업무와 활동 일동을 조정한다. 또한 친구들과 이웃들이 괜찮은지 확인하도록 한다. 유아와 어린이, 임산부, 노인, 심장병이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비만이 사람들이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이런 사람들은 가능한 냉방이 잘 되는 장소에 머무르도록 한다. 온열질환 증상으로는 △40도 이상의 체온 △덥고, 빨갛고, 건조하거나 축축한 피부 △빠른 맥박 △두통, 어지러움 △혼란, .. 2023. 6. 19.
당신이 몰랐던 일상용품에 숨겨진 기능 2 동전 가장자리의 톱니는 왜 있을까요? 값이 나가는 100원, 500원 동전은 옆면이 울퉁불퉁하고, 10원 짜리 동전은 매끈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 동전이 서로 다른 무게로 그 가치의 차이를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 톱니 장치는 동전의 가치를 입증하는 기준이었습니다. 동전 옆면의 톱니 모양은 사람들이 끝을 갈아내고 새로운 가짜 동전을 만들어내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키보드에 있는 돌기의 목적 지금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키보드의 'ㄹ' 과 'ㅓ' 자리에 두개의 작은 돌기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돌기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셨습니까? 이 기능은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한 것인데, 키보드 위의 자리를 보지 않고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 2023. 6. 15.
[꿀과 마늘의 신기한 효능] 면역력을 높이고 살균 및 해독 작용에 탁월할 뿐 아니라 정력과 체력에 좋은 '마늘'은 특유의 매운 맛과 향 때문에 쉽게 먹기 어려운 게 가장 큰 단점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마늘과 꿀을 섞어서 함께 먹으면 먹기도 쉽고 꾸준하게 오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만 거르지 않고 먹어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1주일 동안 연속으로 꿀과 마늘을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 혈액순환 개선 마늘의 황 성분은 꿀과 섞이면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 이 두 가지는 혈전을 예방하고 정맥을 강화해 혈전증과 정맥류와 같은 질환을 막는다. 2. 혈압 감소 고혈압은 전체적인 심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자연적으로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매일 공복.. 2023. 6. 15.
대장암이 위암보다 많아진 이유, 장 청소하는 ‘이 음식’? 2020년 발생한 암 환자... 대장암 > 위암 지난해 12월 발표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국내 대장암 환자 수가 위암보다 많아진 점이 주목된다. 위암은 10년 이상 사실상 전체 암 1위(갑상선암 제외)였다. 암 발생 추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대장 건강을 위한 일반 원칙은 무엇일까? ◆ 한 해 신규환자 대장암 2만8천여명 vs 위암 2만7천여명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발생한 암(남녀 전체)은 갑상선암(2만 9180명) – 폐암(2만 8949명) – 대장암(2만 7877명) – 위암(2만 6662명) – 유방암(2만 4923명) – 전립선암(1만 6815명) – 간암(1만 5152명) 등의 순이었다. 2019년까지 위암이 대장암보다 많았는데 순위가 바뀌었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 2023. 6. 15.
[나이보다 젊게 사는 법 5가지]  1.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전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2.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걱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적.. 2023. 6. 15.
"탄산음료가 소화에 도움 ?" …잘못된 건강상식 BEST 5 1. 소화가 안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좋다 소화가 안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와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로 인해 탄산음료가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위산을 역류해 오히려 소화를 방해한다. 또 탄산음료에 있는 설탕이 소화과정에서 발효되면서 오히려 가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2. 저녁 6시 이후에 금식이 좋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수면 시간을 기준으로 말한 것일 뿐 무조건적으로 6시간 이후엔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아미노산을 통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트립토판이 분비돼야 한다. 트립토판은 잠자.. 2023. 6. 15.
위장에 탈이 났을 때...먹어야 할 음식 6 바나나, 흰쌀밥, 사과 소스 등 배가 아프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등 배탈이 났을 때 증상을 완화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한 경우에는 음식 선택이 더 어려울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위장에 탈이 났을 때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유동식으로 시작 일정한 형태나 덩어리로 이루어진 음식, 즉 고형식을 먹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소화되기 쉽도록 묽게 만든 음식인 유동식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이런 음식에는 미음, 죽, 수프, 맑은 국물 등이 있고 스포츠 음료, 코코넛 워터도 좋다. 이런 음식에는 칼륨, 칼슘, 나트륨과 같은 필요한 미네랄이 들어있다.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된다. 또한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 2023. 6. 15.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 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 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 2023. 6. 15.
기분 전환에 딱 좋은 식품 7가지 1.기름진 생선 연어, 고등어, 참치 등 해산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에 좋은 지방'이다. 심장∙눈∙뇌 등 온몸에 좋다. 공인 영양사 켈시 로렌츠는 "오메가-3 지방산은 항염증제이며 뇌에 들어가 기분을 조절하는 분자와 신경전달물질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오메가-3 지방산 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등 기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Frontiers in Physiology)》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들 대부분은 식단에서 충분한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 2.요거트 로렌츠 공인 영양사는 "장내 박테리아는 실제로 세로토닌, 도파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전 연구에서 이런 화.. 2023. 6. 15.
몸통 근육 강화, 플랭크 얼마나 해야 할까?  초보자는 30초, 40초에서 시작해 조금씩 버티는 시간 늘려가야 허리 통증을 막고 '구부정' 자세를 예방하려면 코어(Core)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좋다. 말 그대로 몸의 중심부를 감싸고 있는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다. 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엎드려 뻗친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으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플랭크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저비용-고효율 운동...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 복근, 척추기립근 등 몸을 지탱하는 몸통을 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운동인 '플랭크'는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로 바닥을 지탱한 뒤, 어깨부터 발목까지 바닥과 일직선이 된 상태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 별다른 기교가 필요 없어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다... 2023. 6. 15.
[간이 피곤하면 보내는 7가지 신호]  1. 손톱과 발톱의 색이 변한다. 하루 1 번 손톱과 발톱을 살피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손톱과 발톱이 누런빛을 띠거나 흰 반점이 생겼으면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한다. 2. 술 해독이 잘 안된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들어간다.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몸은 해독 작용을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간이 안 좋으면 술 해독이 잘 안된다. 또한, 술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3. 입 냄새가 계속 나고, 소화가 잘 안된다. 간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소화를 돕는 일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장애가 생긴다. 더불어 구토, 복부팽만과 더부룩함, 설사 등이 있을 수 있고, 입에서 안좋은 .. 2023. 6. 15.
노인에게 걷기보다 골프가 더 좋은 이유  운동강도 더 낮지만 지질 프로파일과 포도당 대사에 긍정적 영향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이든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 중 걷기 또는 상체를 움직이려고 폴(막대기)을 쓰는 노르딕워킹보다 골프를 통해 더 많은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 운동 관련 연구는 30~60분 사이에 높은 강도로 운동하는 젊은층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운동이 노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는 적다. 최근 핀란드 동핀란드대 연구팀은 골프, 걷기, 노르딕워킹 등 노인에게 안전한 야외 유산소 운동의 영향을 조사했다. 운동강도, 지속 시간 및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심장 대사 건강 지표의 효과를 비교한 것. 연구팀은 건강한 골프 선수(65세 이상) 25명을 대상으로 실제 환경에서 혈압.. 2023. 6. 15.
스트레스 과하다는 징후 vs 완화하는 뜻밖 방법 ◇스트레스 과할 때 나타나는 징후 △복통 스트레스는 두통과 함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심리적으로 안정된 이보다 복통을 겪을 위험이 세 배 이상 컸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뇌와 창자가 신경 통로를 공유하기 때문에 뇌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창자도 같은 신호를 받는다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복통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가려움증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만성 가려움증에 걸릴 위험이 두 배 높다. 불안, 긴장 등 심리적 스트레스는 신경 섬유를 활성화하는데 이때 피부에 가려운 느낌이 생긴다. 이런 스트레스가 장기화하면 피부염, 습진, 건선 등 기저 피부 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 △잇몸 염증 스.. 2023. 6. 13.
[생활 속 독소를 피하는 방법] 1. 벽지 염화 비닐류의 벽지에는 화학 유연제인 프탈산에스테르가 들어 있다. 이는 독성이 우려되는 위험한 물질 중 하나로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휘발하며 실내 공기를 오염시킨다. 어린 아이가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면 생식기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대처 방안 : 천연 소재 벽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벽지를 바르는 풀에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화학재료의 풀보다는 자연 재료로 고르도록 하자. 집 안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진공청소기 청소에 있어 꼭 필요한 가전제품인 진공청소기 역시 조심해야 될 물품이다. 진공청소기를 기본적으로 공기와 먼지를 한꺼번에 빨아들이고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돼 있다. 조심해야 될 부분은 바로 나가는 공기이다. 이.. 2023. 6. 13.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1. 걱정하지 말자. 두려움은 길을 밝히는 등불을 가리고, 실수와 절망의 도랑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한다. 이제 이 두려움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삶의 모든 도전들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겨 내야 한다. 2.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소득은 내가 기대했던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온다. 나가는 돈보다는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나는 내 삶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명하게 돈을 관리한다. 나는 일을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기부를 한다. 3. 내게 사랑이 찾아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면 그들도 나에게 사랑과 격려를 줄 것이다. 내 발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사랑을 예감한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람도 어딘가에서 나를 찾고.. 2023. 5. 26.
나도 나이가.. ‘피로’가 지속되는 뜻밖의 이유? 수면 중에도 피로 회복, 뇌, 심혈관, 면역, 기억력 유지 위한 활동 계속 특별한 병이 없고 과로를 하지 않는 데도 늘 피곤한 경우가 있다. 이 때 매일 잠을 푹 자고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잠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잠을 충분히 자야 각종 정신·신체질환을 예방한다. 잠을 잘 자는 것은 노화를 바라보는 개인의 생각과도 관련이 있다. 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난 나이 들었어 vs 실제 나이보다 아직 젊어 국제 학술지 '행동수면의학(Behavioral Sleep Medicine)' 최근호에 실제 나이보다 더 많다고 느낄수록 수면의 질이 낮다는 논문이 실렸다. '나는 아직 젊다'는 생각과 생활습관을 가질수록 잠도 푹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2023. 5. 26.
[수분이 부족할 때 오는, 우리 몸의 신호]  우리 몸에 수분이 1%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고,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4%부족하면 무기력, 무감각해지고 정서가 불안해진다. ○ 핑~돌면서 어지럽다? 어지럼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지병이 있거나 영양 섭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하늘이 핑~도는 경우는 빈혈이나, 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신경계의 문제가 아니라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다. 빈혈이 없는 데도 철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더 끈끈해져서 암이나 중풍 등이 생길 확률만 더 높아진다. ○ 혈액이 끈끈해진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혈액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진다.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액 속의 적혈구가 .. 2023. 5. 25.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 딴 짓은 하지 마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2023. 5. 25.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생활 속 치매 징후 9  △자꾸 물건을 잃는다 일반적인 사람이 열쇠나 리모컨을 못 찾으면 그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치매에 걸리면 이러한 연역적 사고가 어려울 수 있다. 이는 좌절감으로 이어져서 물건을 '도난당했다'고 의심한다. △방금 배운 것을 잊는다 가끔 사소한 일을 잊어버릴 수는 있지만, 치매가 있으면 삶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새로운 정보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대화할 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방금 본 TV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기억하지 못할 때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먼저 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나 새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작업을 배우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돈을 제대로 못 쓴다 치매 환자는 수학과 같은 추상적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 2023. 5. 25.
[행복에 이르는 길 12가지] 1.더 이상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나누라.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2.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3.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2023. 5. 25.
"출근하면 이것부터 하더라"…일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출근 직후 해야 할 일의 리스트(to do list)를 작성하고, 이를 지워나가며 일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일을 막아내는 사람’ 또는 ‘일을 잘 쳐내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일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일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은 보통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늘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기록해 놓는다. 일을 마치면 목록에서 지우고,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 ‘오늘 해야 할 일 대비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하면서 리스트 상단에 놓을지 또는 다음에 할지 등을 결정한다. 2.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한다 평가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받았던 인상은 평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것이었다. 상사나 유관 부서 리더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업무.. 2023. 5. 2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