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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일기 LIFE215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생활 속 치매 징후 9  △자꾸 물건을 잃는다 일반적인 사람이 열쇠나 리모컨을 못 찾으면 그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치매에 걸리면 이러한 연역적 사고가 어려울 수 있다. 이는 좌절감으로 이어져서 물건을 '도난당했다'고 의심한다. △방금 배운 것을 잊는다 가끔 사소한 일을 잊어버릴 수는 있지만, 치매가 있으면 삶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새로운 정보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대화할 때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방금 본 TV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기억하지 못할 때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먼저 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나 새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작업을 배우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돈을 제대로 못 쓴다 치매 환자는 수학과 같은 추상적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 2023. 5. 25.
[행복에 이르는 길 12가지] 1.더 이상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나누라.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2.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3.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2023. 5. 25.
"출근하면 이것부터 하더라"…일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출근 직후 해야 할 일의 리스트(to do list)를 작성하고, 이를 지워나가며 일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일을 막아내는 사람’ 또는 ‘일을 잘 쳐내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일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일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은 보통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늘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기록해 놓는다. 일을 마치면 목록에서 지우고,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 ‘오늘 해야 할 일 대비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하면서 리스트 상단에 놓을지 또는 다음에 할지 등을 결정한다. 2.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한다 평가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받았던 인상은 평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것이었다. 상사나 유관 부서 리더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업무.. 2023. 5. 22.
중년 뱃살 빼는 데 도움 주는 식품 8 팔다리는 날씬한데 유독 뱃살만 나온 중년이 많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뱃살을 빼겠다고 결심하지만, 뱃살은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가장 어려운 부위다. 운동과 식습관이 중요한데,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중년 뱃살 빼는 데 도움 주는 식품 8가지를 알아본다. ▶ 사과처럼 붉은 과일 사과와 같이 붉은 과일은 최상의 건강 음식이다. 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중성지방을 낮춰 뱃살을 빼주고, 혈관을 청소해 콜레스테롤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갖는다. ▶ 달걀 달걀에는 항염증 성분인 콜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과학자들은 콜린 성분이 내장지방을 분해한다고 주장한다. 콜린은 대사 작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체중 증가를 막는 효과도 있다... 2023. 5. 22.
근육 원하면 ‘식후’ 운동을… 체중 빼려면?  운동은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다. 그런데 운동의 건강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운동 시기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상황별 알맞은 운동 시간대를 알아본다. ◇체중 감량하려면 식전 운동 운동 목적이 체중 감량이라면 공복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식사 전 운동이 체내 지방을 태우는 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식사를 하지 않아 저혈당 상태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 대신 체지방을 에너지로 소모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식전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몸속 지방을 평균 33% 더 태웠다는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 등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2~30분 정도 하면 된다. 단, 공복 운동을 하면 운동 직후 공복감이 심해 과식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식을 막으려면 운동 후 1~2시간이 지나서 식사하는 게 좋다. .. 2023. 5. 11.
배만 유독 볼록… 중년 뱃살 어떻게 줄일까?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유독 볼록 튀어나온 중년 뱃살은 특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허리를 둘러싼 지방은 몸의 주요 장기 주변에도 축적되는 내장 지방으로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인다. 볼록 나온 뱃살은 보기에도 좋지 않고, 중년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뱃살을 줄여가는 방법 8가지를 알아본다. ◆ 저지방 고단백 식사 지방이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저지방 고단백 식사는 지방 섭취를 낮추면서 열량을 줄이고, 동시에 단백질 섭취량을 올려서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생선, 닭고기, 통곡물, 유제품 등을 자주 먹으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평소 먹는 식단에서 지방과 설탕, 소금, 가공식품을 줄이는.. 2023. 5. 11.
반도체 산업의 국내 경제 기여와 미래 발전전략 2023. 5. 11.
2023년 경제, 3高에서 3苦로 2023. 5. 11.
포장된 길만 걷는다고?…50살 이후 몸 망치는 운동습관 5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중요하다. 중년이후 현저하게 줄어드는 근육량, 골밀도, 균형감각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운동은 수명 연장은 물론 각종 질병 예방에 필수적이다. 무턱대고 운동을 한다고 건강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합리적인 운동 계획을 세워야 건강한 중년기를 맞을 수 있다. 미국의 건강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 that)'은 최근 50살 이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운동 습관들을 소개했다. 역기 운동 빼먹기 역기를 들면서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은 노화 과정을 늦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많은 신체 단련 프로그램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무조건 여러 차례 반복하는 것보다는 현재 근력으로 들기에 다소 버거운 무게의 역기를 들면서 훈련하는 것이 좋다. 몸 풀기 운동 하지 않기 ..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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