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생활 일기 LIFE215 꿈... ... 夢見ることができれば、 꿈을 꿀 수있다면, それは実現できる。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 2022. 3. 20. 아무것도... ... チャレンジして失敗を怖れるよりも、 도전해서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보다 何もしないことを怖れろ。 아무것도 안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2. 3. 19. 컨트롤... ... 自分の運命は自分でコントロールすべきだ。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컨트롤 해야 한다. さもないと、誰かにコントロールされてしまう。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 에게 컨트롤 당할 것이다. 2022. 3. 18. 왜 ~ 이러냐? 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게, 뭔가를 갈망하다 병이 들고, 손들이 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듯, 숨 가쁘게 몸부림치고, 사소한 모욕에도 분노로 치를 떨고, 선한 말 과 인간적인 친근함을 그리워 하며, 친구들을 그리워하다 힘없이 슬퍼하고, 무기력으로 모든것과 이별할 채비를 하는건지? " 왜 ~ 이러냐? " "나만 그래? 나만 그런건가?" 2022. 3. 17. 나는 누규 ... ... 나는 누구인가 이것인가, 저것인가 오늘은 이런 인간이고, 내일은 다른 인간인가. 타인 앞에서는 위선자 이고, 자신 앞에서는 가련한 약자 인가. 아니면, 동시에 둘다 인가 ? 나는 누구인가 ? 고독한 물음표 한개가 나를 비웃는구나~ 2022. 3. 17. 여행 ... ...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어지지 않았다. 가장 감동적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다. 가장 신난 여행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고, 제일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 때,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수 없을 때, 그때 비로서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수 있고, 그때 비로서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선택을 했으면 앞으로 가라~ 선택에 후회를 가지지 마라~ 2022. 3. 16. 불면증 ? 달빛아래 소나무 담배한대 손위에 열차소리 추추추 바람소리 윙윙윙 현재시간 밖에서 혼자서서 뭐하냐? 불면증 인가? 2022. 3. 15. 명언 - 바휘르 스피노자-2화 큰 두려움은 희망없이 있을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수 없다. 2022. 3. 15. 명언 - 시몬 드 보부아르 - 1화 당신의 삶을 오늘 바꾸어라. 미래에 걸지 말아라. 미루지 말고 지금 행동하라 - 시몬 드 보부아르 - 2022. 3. 14. 사는게 ... ... 사는게 힘든 나... ... 위와비교, 먼지펄펄 밑과비교, 윤기촬촬 욕심많아, 뭐든하고 열정넘쳐, 뭐든진행 지갑여니, 싸늘싸늘 주식보니, 펄떡펄떡 사랑하는, 자기님은 여기저기, 띵가띵가 내려놓자, 모든것을 마음가짐, 정리하자. 2022. 3. 11. 오~ 롸~이~ ... 문제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 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 말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 보라. 지그 그 문제들도 같이 살아 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테니까" 2022. 3. 11. 신의 말씀 이겨? ? ? 당신이 꼭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참회를 하며 무릎으로 기어 사막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당신 육체 안에 있는 그 연략한 동물이 원하는 것을 할수 있게 해라. 내게 당신의 상처에 대해 말하라. 그러면, 나의 상처에 대해 말하리라. 그러는 사이에도 세상은 돌아간다. 그러는 사이에도 태양 과 비는 풍경을 가로질러 지나간다. 풀밭 과 우거진 나무들 위로 산과 강 위로 당신이 누구이든, 얼마나 외롭든 매 순간 세상은 당신을 초대하고 있다. 2022. 3. 10. 좋다 ... ... 02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 받기엔 바람 부는 날이 좋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 위해선 높은 곳일수록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희망이라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두근거릴수록 좋다. 고꾸라지는 기분을 이기고 싶을 때는 폭죽이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좋다.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오늘을 즐기자 ! 2022. 3. 8. 좋다 ... ... 01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시간이 주는, 묘한 느낌을 알기엔 쉬는 날이 좋다. 몰래, 사람들 사는 향내를 맡고 싶으면 시장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기엔 극장이 좋다.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기에는 파도가 좋다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생각할 필요 없이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그냥 다 좋다 ~ 2022. 3. 7. 복지 챙겨 하세유~ 02 https://www.youtube.com/watch?v=_Vq9rAM7mp4 2022. 3. 5. 하루 한번쯤... ... 02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앉아보라. 내가 못하는 것들으 펼쳐 놓아보라. 먼지가 되어 바닥에 있어보라. 겨울 텐트에서 두손으로 감싼 국물처럼 따듯해보라. 엄마가 내 뒷모습을 바라보는 만큼 애틋해보라. 내 자신이 귀하다고 느껴보라. 좋은 것을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바래보라. 옆에 없는 것처럼 그 한 사람을 크게 사랑해보라. 2022. 3. 4. 하루 한번쯤... ... 01 처음 영화관에 가본 것처럼 어두워져라. 곯아버린 연필심처럼 가벼워져라. 보냈다는데 오지 않은 그 사람의 편지처럼 울어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 밖에는 없을 것처럼 좋아해라. 누구도 이기지 마라, 누구도 넘어뜨리지 마라. 문신을 지워낼 듯이 힘을 들여 안좋은 일을 지워라. 양팔이 넘칠 거처럼 다가지고, 세상 모두 내 것인 양 해동하라. 2022. 3. 3. 부모 ... ... 자녀들이 성공했든 하지 못했든,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닙니다. 자녀들 스스로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 한것입니다. 부모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르치고, 선택은 자녀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저 옆에서 묵묵히 지켜 봐주고, 떠나 살 준비가 되었을 시는 , 독립시켜주면 됩니다. 늙어가는 서러움을 자식들에게 한탄하지 않을 자세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훌륭한 부모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 내는 이렇게 할수 있을런지 ... ...* 2022. 3. 2. 우리 ... ... 지금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 것 같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한 가지가 있다면 " 당신 앞에서 우는 일" 그래도 우리는 이 생에서 한번은 만나지 않았는가 말이다. 2022. 2. 25. 재미가 없구나... ...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이 없어 재미없는건가? 금이 없어 지루한것인가? 앞에 놓인 선택에 질린건가? 가는 길이 멀어서 지친건가? 전쟁 나도 그만... 평화 여도 그만...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인가? 잡념이 너무 많아서 인가? 모르것다 도저히 알수없다 도무지 2022. 2. 22. 사면초가 ... 누구를 위한 PO 인가? 누구를 위한 매출 인가? 영업 하여 발주 받아와도 번역 하여 사양 협의해도 설계할 디자이너가 없고 조립할 엔지니어가 없고 들려오는 고객의 분노의 화살 느껴지는 고객의 차가운 눈빛 전쟁터에 서 있는 나는 볼펜만 손에 들고 있구나 사정없이 날라 오는 화살에 사면팔방 날라 오는 총알에 내몸은 만신창이 되고 마음은 엄동설안 이구만... ... 춥구나 ... ... 2022. 2. 18. 으~응 ??? 휘날리는 눈꽃 속에서 아담한 그대 모습이 보이네 작은키에 긴생머리 작은입술 빨간 립스틱 우뚝솟은 코에 빠져들어 갈거 같은 두눈 핑크빛 두 볼 빨갛게 물든 두 귀 그대가 다가오네 아장아장 다가오네 조심스럽게 나 한테 건넨 한마디 : " 혹시~ 불 있어요?" " 네? 네~ ..." 무너졌다 모든것이 순시간에 날라갔다 2022. 2. 16. 슬픔 ... ... 우주의 아득한 곳에서 신이 인간에게 보내는 작은 부탁이다. 다행히 당신은 꿈을 잃고서 방황하기 이전에 슬픔을 배려할줄 알게 되므로 자신의 꿈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 나갈수 있다.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슬픔들에게 부드러운 사랑의 눈빛을 보내고 미소를 비어 보자. 바람과 햇살과 구름이 이세상을 아름답게 밝히고 적시듯이 슬픔은 인간의 배려 속에서 다시 생명을 얻어서 더 영속적인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슬픔이 있어야 감동 있고 슬픔이 있어야 미소 있네 슬퍼도 울지 말고 일어 나시길... ... 2022. 2. 10. 사랑... " 사랑 " 아프니까 사랑인건가? 아프게하니까 사랑인건가? 사랑에 중독 된건가? 사람에 홀릭 된건가? 장미빛으로 물든 저 하늘 노을 처럼 암흑속 반짝이는 저 하늘 별빛 처럼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가슴 아파도 이렇게 웃고 있네요 그대 떠나도 이렇게 기다리고 있네요 2022. 2. 9. 코구멍... 아프다 많이 아프다 매우 왼쪽 10회 돌리고 오른쪽 10회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나도 같이 빡 돌고 출근전에 돌리고 출근후에 돌리고 정말 돌것군만 정말 짜증나군 코로나여 그만하자 오미크론 그만해라 나좀 살자 같이 살자 부디 이젠 멀리 가라 2022. 2. 8. 아직 절망하기엔... ... 날카로운 운명의 비수에 찔려, 힘없이 주저앉으려는 그대여. 얼음장 같은 냉대와 무관심의 안개에 갇혀, 한탄하는 그대여. 아직 절망하기엔 이릅니다. 양털구름 노닐고 있는 하늘가에 머무는 사랑, 그 사랑 속에 새싹을 내미는 생명의 숨결들. 이 세상에 아무런 가치 없이 존재하는 것이 없듯이, 그대는 그대만의 존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이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시간 속에 속하듯이, 절망과 악수하기 전에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십니오.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 인지,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이 세상에 베풀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 그대가 마지막까지 절망하지 않는다면, 바라는 모든 것들이 머지않아 기적처럼 이루어질 것입니다. 2022 ~ 화이팅 !!! 2022. 1. 31. 지하철: -> 오미크론 무섭구먼 지하철에 사람없네 달려가는 열차소리 들려오는 방송소리 흔들리는 손잡이와 잠에빠진 노인두분 같이가요 어르신들 새해부디 건강하길 2022. 1. 29. 복지 챙겨 가슈 ~~~ 빨리 빨리 챙겨 가슈~ https://www.youtube.com/watch?v=9Z-zU6r1gdo 2022. 1. 28. 약 ... ... 드시고 가세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무료로 주는 약 출처가 분명하고 전 인류에게 투약이 허용된 이약 그 이름은 열정입니다. 이 약이 있는 그곳은 바로 그대의 심장 깊숙한 곳, 내면의 우물입니다. 잔잔한 수면 위에 어른거리는 먼지들을 지우고 그 우물을 한 동이 가득 퍼 담으십시오. 무기력마저도 춤추게 만드는 그 열정이란 약을. 2022. 1. 27. 나스닥 ... ... 스닥형님 이젠그만. 부탁이요 이젠그만. 한국시장 힘들어요. 내통장도 힘들어요. 지속하락 계속되면, 이러다가 다죽어요. 수익위한 투기인데, 후지산에 물렸네요. 닥이형님 제발그만. 숨통튀게 부디그만. 2022. 1. 26. 이전 1 ···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