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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게,
뭔가를 갈망하다 병이 들고,
손들이 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듯,
숨 가쁘게 몸부림치고,
사소한 모욕에도 분노로 치를 떨고,
선한 말 과 인간적인 친근함을 그리워 하며,
친구들을 그리워하다 힘없이 슬퍼하고,
무기력으로 모든것과 이별할 채비를 하는건지?
" 왜 ~ 이러냐? "
"나만 그래? 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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