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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젊게 사는 법 5가지]  1.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전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진 대사와 노폐물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2. 바르게 걸어라.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퍼센트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체지방은 걱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지나야 분해되기 시작하므로 최소한 30~4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효과적.. 2023. 6. 15.
"탄산음료가 소화에 도움 ?" …잘못된 건강상식 BEST 5 1. 소화가 안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좋다 소화가 안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와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로 인해 탄산음료가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위산을 역류해 오히려 소화를 방해한다. 또 탄산음료에 있는 설탕이 소화과정에서 발효되면서 오히려 가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2. 저녁 6시 이후에 금식이 좋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수면 시간을 기준으로 말한 것일 뿐 무조건적으로 6시간 이후엔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아미노산을 통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트립토판이 분비돼야 한다. 트립토판은 잠자.. 2023. 6. 15.
위장에 탈이 났을 때...먹어야 할 음식 6 바나나, 흰쌀밥, 사과 소스 등 배가 아프거나, 경련이 일어나는 등 배탈이 났을 때 증상을 완화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 구토를 하거나 설사를 한 경우에는 음식 선택이 더 어려울 수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위장에 탈이 났을 때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유동식으로 시작 일정한 형태나 덩어리로 이루어진 음식, 즉 고형식을 먹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소화되기 쉽도록 묽게 만든 음식인 유동식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이런 음식에는 미음, 죽, 수프, 맑은 국물 등이 있고 스포츠 음료, 코코넛 워터도 좋다. 이런 음식에는 칼륨, 칼슘, 나트륨과 같은 필요한 미네랄이 들어있다.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된다. 또한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 2023. 6. 15.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 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 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 2023. 6. 15.
기분 전환에 딱 좋은 식품 7가지 1.기름진 생선 연어, 고등어, 참치 등 해산물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에 좋은 지방'이다. 심장∙눈∙뇌 등 온몸에 좋다. 공인 영양사 켈시 로렌츠는 "오메가-3 지방산은 항염증제이며 뇌에 들어가 기분을 조절하는 분자와 신경전달물질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오메가-3 지방산 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등 기분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Frontiers in Physiology)》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들 대부분은 식단에서 충분한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 2.요거트 로렌츠 공인 영양사는 "장내 박테리아는 실제로 세로토닌, 도파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전 연구에서 이런 화.. 2023. 6. 15.
몸통 근육 강화, 플랭크 얼마나 해야 할까?  초보자는 30초, 40초에서 시작해 조금씩 버티는 시간 늘려가야 허리 통증을 막고 '구부정' 자세를 예방하려면 코어(Core)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좋다. 말 그대로 몸의 중심부를 감싸고 있는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다. 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엎드려 뻗친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으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플랭크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저비용-고효율 운동...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 복근, 척추기립근 등 몸을 지탱하는 몸통을 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운동인 '플랭크'는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로 바닥을 지탱한 뒤, 어깨부터 발목까지 바닥과 일직선이 된 상태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 별다른 기교가 필요 없어 운동신경이 둔한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다... 2023. 6. 15.
[간이 피곤하면 보내는 7가지 신호]  1. 손톱과 발톱의 색이 변한다. 하루 1 번 손톱과 발톱을 살피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손톱과 발톱이 누런빛을 띠거나 흰 반점이 생겼으면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한다. 2. 술 해독이 잘 안된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들어간다.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몸은 해독 작용을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간이 안 좋으면 술 해독이 잘 안된다. 또한, 술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3. 입 냄새가 계속 나고, 소화가 잘 안된다. 간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소화를 돕는 일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장애가 생긴다. 더불어 구토, 복부팽만과 더부룩함, 설사 등이 있을 수 있고, 입에서 안좋은 .. 2023. 6. 15.
노인에게 걷기보다 골프가 더 좋은 이유  운동강도 더 낮지만 지질 프로파일과 포도당 대사에 긍정적 영향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이든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 중 걷기 또는 상체를 움직이려고 폴(막대기)을 쓰는 노르딕워킹보다 골프를 통해 더 많은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 운동 관련 연구는 30~60분 사이에 높은 강도로 운동하는 젊은층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운동이 노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는 적다. 최근 핀란드 동핀란드대 연구팀은 골프, 걷기, 노르딕워킹 등 노인에게 안전한 야외 유산소 운동의 영향을 조사했다. 운동강도, 지속 시간 및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심장 대사 건강 지표의 효과를 비교한 것. 연구팀은 건강한 골프 선수(65세 이상) 25명을 대상으로 실제 환경에서 혈압.. 2023. 6. 15.
스트레스 과하다는 징후 vs 완화하는 뜻밖 방법 ◇스트레스 과할 때 나타나는 징후 △복통 스트레스는 두통과 함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심리적으로 안정된 이보다 복통을 겪을 위험이 세 배 이상 컸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뇌와 창자가 신경 통로를 공유하기 때문에 뇌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창자도 같은 신호를 받는다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복통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가려움증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만성 가려움증에 걸릴 위험이 두 배 높다. 불안, 긴장 등 심리적 스트레스는 신경 섬유를 활성화하는데 이때 피부에 가려운 느낌이 생긴다. 이런 스트레스가 장기화하면 피부염, 습진, 건선 등 기저 피부 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 △잇몸 염증 스..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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