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시집1 (시) - 이백(李白) - 춘사(春思) 燕草如碧丝(yàncaorúbìsi),秦桑低绿枝(qínsangdiluzhi)。 연지의 봄풀은 막 싹이 트서 실처럼 보드랍고, 진지의 뽕나무는 연둣빛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다. 当君怀归日(dāngjūnhuáiguīrì),是妾断肠时(shìqièduànchángshí)。 당신이 집으로 돌아갈 날을 마음속으로 생각할 때, 바로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창자가 끊어질 때입니다. 春风不相识(chunfengbùxiangshí),何事入罗帏(héshìrùluówéi)。 봄바람은 나와도 모르는 사이인데, 왜 나의 장막 안으로 불어들어오려 하는가? 2022. 1.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